BARBOUR × GANNI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바버에 밝고 톡톡 튀는 가니의 감성을 더했다. 리사이클 폴리아미드 소재와 바버의 상징인 왁스 코튼으로 제작한 기성복 컬렉션과 재킷과 코트 50벌로 구성된 ‘Re-loved’ 리미티드 컬렉션이 그것이다.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은 바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LF몰에서 만날 수 있다.
MAISON KITSUNE × EASTPAK
메종 키츠네와 이스트팩이 다시 만났다. 새로운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을 통해 기능성과 우아함의 공존을 이뤄낸 것. 메종 키츠네의 스타일리시한 테일러링과 장난기 넘치는 관점, 스트리트웨어에 대한 이스트팩의 전문성이 어우러진 4가지 스타일의 블랙 및 카모 폭스 프린트 백으로 구성했다.
ZENITH × FUSALP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향한 열정이라는 공통분모를 지닌 제니스와 퓨잡이 손을 잡았다. ‘데피 클래식 스켈레톤 퓨잡 스페셜 에디션 워치’는 특별 제작한 스노플레이크 스타 디자인의 스켈레톤 다이얼이 돋보이며, 소매에 지퍼 오프닝을 더한 스키 재킷을 비롯해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성능을 갖춘 남녀 스키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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