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들 연이어 패배...'최강' 브라질도 방심해선 안 된다

우승 후보들 연이어 패배...'최강' 브라질도 방심해선 안 된다

인터풋볼 2022-11-24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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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우승 후보’ 브라질은 다른 경쟁 팀들과 다르게 승리할 수 있을까.

브라질과 세르비아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월드컵은 첫 라운드부터 이변의 연속이다. 리오넬 메시가 뛰는 아르헨티나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발목을 잡히더니 독일은 일본에 패했다. 모두 선제 득점을 하고 역전패를 당한 거라 충격은 더했다. 잉글랜드, 스페인 등 순항하는 팀들도 있었지만 우승 후보가 연이어 무너지자 자연스레 브라질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브라질은 우승 후보 1순위다. 네이마르를 시작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히샬리송, 가브리엘 제수스, 카세미루, 루카스 파케타, 마르퀴뇨스, 티아고 실바, 알리송, 에데르송 등 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브라질리언들이 대거 속해 있다. 포지션에서 약점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다. 혹자는 뽑히지 못한 선수들로 팀을 꾸려도 8강은 갈 거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브라질은 강하다. 하지만 마냥 방심할 수 없다. 첫 경기인 세르비아부터 조심을 해야 한다. 세르비아는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A조에서 포르투갈,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아제르바이잔에서 한 조가 됐는데 8경기를 치르는 동안 6승 2무를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랐다. 모두가 포르투갈을 1위로 예상했지만 세르비아는 반전의 결과를 냈다. 18득점 9실점을 할 정도로 좋았던 공수 밸런스가 원동력이었다.

멤버가 매우 좋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세르비아 폭격기로 불리는 두산 블라호비치가 최고 스타선수다.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 유벤투스를 거치며 세리에A 대표 스트라이커 반열에 올랐다. 블라호비치와 함께 짝을 이루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도 강력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로 불리며 폭격기 모드를 가동했다. 올 시즌엔 EPL에서 9골을 뽑아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밖에도 두산 타디치, 필립 코스티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니콜라 밀렌코비치, 프레드라그 라이코비치, 사샤 루키치, 다르코 라조비치, 마르코 그루이치 등 좋은 선수들이 많다. 대회 최고 다크호스이자 복병으로 불리는 세르비아에 일격을 맞지 않기 위해 브라질은 준비를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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