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붉은악마, 오늘 광화문 광장으로! 벤투호 향해 대~한민국!

[카타르 WC] 붉은악마, 오늘 광화문 광장으로! 벤투호 향해 대~한민국!

STN스포츠 2022-11-24 1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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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거리응원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거리응원 스크린이 설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붉은악마의 뜨거운 함성이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12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을 노리는 태극 전사를 위해 붉은 악마도 힘을 보탠다. 축구 국가대표 응원단 붉은악마가 서울시 광장 사용 승인을 받고 거리 응원에 나선다.

당초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거리 응원을 취소한 바 있다. 하지만 붉은악마는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면서 모두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더 안전하게, 더 진심을 다 해, 더 큰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치고자 한다"며 거리 응원을 추진했다.

무산되는 듯했던 거리 응원이 다시 승인됐다.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는 만큼 우려에 대해 붉은악마는 ”관계 기간과 긴밀해 협의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거리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방심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붉은악는 공식 SNS를 통해 ▲ 차분한 분위기 속 질서 유지 ▲ 한파대비 방한용품 준비 ▲ 과도한 음주 및 응원 퍼포먼스 자제 ▲ 에어혼, 부부젤라, 꽹과리 등 과도한 소음이 발생하는 응원 용품 사용 자제 등을 권고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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