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산다라박이 소식좌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라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최애 간식 중 하나 부셔 먹을 때도 젤 맛있음.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씩 나눠먹으면 일주일은 먹는당"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각난 생라면의 모습이 담겼다. 한봉지를 일주일 나눠먹는다는 멘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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