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실패 프레임'의 표적된 尹 외교 성과…與 "민주당의 국익 자해행위" 반격, "국회 이 XX들"은 어디? "쪽팔린" 것은 누구?…한덕수 답변에 담긴 의미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실패 프레임'의 표적된 尹 외교 성과…與 "민주당의 국익 자해행위" 반격, "국회 이 XX들"은 어디? "쪽팔린" 것은 누구?…한덕수 답변에 담긴 의미 등

데일리안 2022-09-23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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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실패 프레임'의 표적된 尹 외교 성과…與 "민주당의 국익 자해행위" 반격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세가 거세다. 당 지도부, 외교통일위 소속 위원, 개별 의원들까지 포문을 열었다. 가짜뉴스까지 일부 섞인 와중에 야권은 '외교 실패'라는 프레임을 강화 중이다. 외교에 대한 냉철한 평가는 필요하지만, 정치적 이익을 얻을 목적의 공세는 자칫 국익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이 XX들"은 어디? "쪽팔린" 것은 누구?…한덕수 답변에 담긴 의미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이 XX들'은 어디를 가리킨 것이며, '쪽팔리다'의 주체는 누구일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4일차 질문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발언이 미 의회를 겨냥했다는 것을 전제로 '외교참사'가 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해당 발언의 맥락이나 의미가 아직 분명치 않다는 전제에서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민주당 "'이 XX들' 중 한 사람으로서 유감…외국 나가 야당에 욕설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이 우리 국회를 향했던 발언으로 밝혀지면서 '국회 이 XX들'의 주대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외교참사' 논란은 면했지만 '야당폄훼' 논란이 새롭게 불붙는 모양새다. 대통령실로서는 해명과 동시에 감내하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순방 이후 수습 방안이 주목된다.

▲주호영 "尹성과 깎아내리지 말고 응원해달라...文대통령도 혼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각 정당이나 개인이 볼 때 비록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도 대한민국 국가 대표로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하는 활동이니 응원을 격려해주시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도 (중국 방문 당시) 혼밥(혼자 밥을 먹는) 문제부터 여러 가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 美서 잠비아 대통령과 회동…원자재 공급망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BBC(배터리·바이오·반도체) 분야 원자재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다양한 글로벌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2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하카인데 히칠레마(Hakainde Hichilema) 잠비아 대통령과 만나 배터리 분야 핵심 원재료와 관련한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조국 딸 포르쉐 탄다" 가세연, 5천만원 배상에 이어 불구속 기소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포르쉐 자동차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진을 기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尹대통령, 加매체 인터뷰서 "대만 해협 평화·안정 노력…중국도 기여해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중국의 기여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캐나다 매체 '글로브앤메일'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중국·대만 갈등 문제에 대한 질문에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한국은 물론 역내 평화와 번영에 긴요하다는 인식하에 정세를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며 "한국은 역내 관련 당사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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