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잔나비 의리 의심 "오버 같은데?" (히든싱어7)

전현무, 잔나비 의리 의심 "오버 같은데?" (히든싱어7)

엑스포츠뉴스 2022-09-23 21:0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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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히든싱어7' 전현무가 잔나비 의리를 의심했다.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는 잔나비 최정훈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을 응원하기 위해 김광규, 윤유선, 김도형, 한경록, 이은지, 허영지, 엔믹스 등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했다. 



특히 잔나비 기타리스트 김도형은 "저는 사실 숨소리만 들어도 알고, 발소리만 들어도 정훈이 왔구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전현무는 "발소리는 조금 오버 같은데?"라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도형은 "14년 동안 같이 음악을 했다. 혹시 못 맞히면 제 자신한테 실망할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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