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유현조, 여자 아마 최강 등극...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여고생 유현조, 여자 아마 최강 등극...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

골프경제신문 2022-09-23 20:46:03

KB금융지주 김진영 브랜드총괄 상무가 제15회 KB금융그룹배 우승자 유현조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유현조 선수(천안 중앙방통고 2학년)가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주최한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유현조는 23일 강원도 문막의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김지윤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권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올해 두 번의 아마추어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에 머물렀던 유현조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그동안의 아쉬움을 한 번에 털어냈다.

유현조는 “좋은 기회를 주신 KB금융그룹, 대한골프협회 그리고 센추리21 등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대회 종료 후 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3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오래전부터 국내 골프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인비, 전인지 등 선수 후원과 함께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국내 골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4일 오후 6시30분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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