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미네소타 상대… 선발승+200K 노린다

오타니, 미네소타 상대… 선발승+200K 노린다

머니S 2022-09-23 19:35:00

3줄요약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14승과 200K에 도전한다.

오타니는 오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미네소타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오타니가 4K를 추가한 채로 승리투수가 된다면 올 시즌 14승과 200K를 달성할 수 있다.

오타니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투수로는 13승8패 평균자책점(ERA) 2.43 196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1.04를 기록중이다. ERA·WHIP 모두 자신의 MLB 커리어 하이 기록이고 빅리그 진출 후 올 시즌에 가장 많은 삼진을 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만 13승을 거둬 지난 201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거뒀던 자신의 누적 승수와 동일한 기록을 쌓았다.

'타자'로서의 기록도 대단하다. 현재 535타수 145안타 34홈런 타율 0.271 OPS(출루율+장타율) 0.895를 기록중이다. 아메리칸리그 타자중 4번째로 많은 홈런을 때렸다. OPS 역시 리그 4위다.

투·타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은 어려울 전망이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한 시즌 6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발 15승·40홈런을 달성한다면 다음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오타니 입장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맞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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