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글] 바람을 일으키는 4세대의 주인공... 아이브 이야기

[분석글] 바람을 일으키는 4세대의 주인공... 아이브 이야기

사이다판 2022-09-23 19:20:01

3줄요약






오늘은 아이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전에 제가 썼던 아이브에 대한 평가가 지금 아이브의

기세를 다 반영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이 많아서 그런지



지금은 아이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이야기를

해주신분들이 많았는데....





사실 저도 그 의견에 매우 동감하고 있고

아이브에 대한 태도를 어느정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번 After like 활동 이후 제가 느끼는 아이브의 위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아이브가 4세대 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개인적 의견을 써볼테니

그냥 심심풀이로 가볍게 읽어봐주세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스타와 슈퍼스타의 차이




제가 이전에 4세대 아이돌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냥 데뷔연도가 세대교체의 기준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한적 있습니다.





오늘도 그 이야기 부터 시작해봐야 할것같아요.






아이돌 판에서

세대교체의 기준은 그냥 시간의 흐름이라기 보다는

누가 판을 뒤집는가?

이게 포인트 입니다.



물론 시간도 영향이 없다고는 볼수없겠으나

바람을 일으키고 판을 뒤집는 리딩팀의 등장이

가장 정확한 세대교체의 시그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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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로 예를 들자면

저는 트와이스의 치얼업이 본격적인 3세대 걸그룹판

개막의 선언과도 같은 앨범이였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치얼업의 신드롬과 같은 파급력 이후

걸그룹판 자체가 훨씬 더 광범위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이 판에 더 큰 불이 붙으면서

2017년 즈음 3세대 아이돌판이 국내에서 가장 뜨거웠던

흐름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해요.




사실 트와이스가 데뷔하기 전에도

지금 3세대로 분류되는

여자친구,마마무,레드벨벳,러블리즈 등이 데뷔한

상태였고 이 팀들도 굉장히 성공한 팀들이지만



정말 본격적인 3세대 시작의 상징은 트와이스 였다

라는 이야기죠.




(혹시나 해서 사족을 붙이자면



그래서 트와이스가 넘버원이다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3세대팀들을 볼때 블랙핑크가 넘버원이고

트와이스가 넘버투 라는건 명백합니다.

기존의 판을 뒤집은게 트와이스 라는 이야기 였죠.



저는 3세대 보이그룹판 시작의 상징을 엑소로 보지만

BTS가 넘버원이고 엑소가 넘버투 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누가 최고냐? 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를 열어젖히는

리딩팀에 대한 이야기라는거 감안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에 4세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있지,에스파,스테이씨 등등

그앞에 데뷔해서 성공을 해낸 4세대 그룹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특히나 에스파의 경우 저는 여전히 아이브에게 위상이

밀린다고 말하기 어려운 팀이라고 보지만






4세대의 리딩팀

4세대 걸그룹판 시작의 상징은

아이브 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브 열풍이 일어나기 전에


앨범 초동 판매량을 신기록 세우는 신인도 있고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대세도 나왔었고

여러가지로 성공을 이룬 차세대들이

없던것은 아니였죠.




그러나 단순히 그 하나의 지표로 한 세대의 상징이 된다

라는 느낌을 주긴 힘듭니다.




얘네들 초동이 얼마고 이런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바람을 일으키는 리딩팀들은 등장과 동시에 기존

세대들의 국내 지표들을 모조리 부수기 시작하고



(그냥 초동이 얼마다 이런걸 깬다는게 아니라

음반,음원,유튜브,국내 화제성 등 빠질것없이

모든 방면에서 하나의 현상처럼 일어나는게 진짜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마치 하나의 현상처럼 그 리딩팀을 중심으로

그 세대의 화제성이 폭발적으로 시작됩니다.





그게 지금으로서는 아이브 인것같아요.






모두가 알아봐야 진짜 인거죠.



한 세대의 판을 뒤집는 수준의 리딩팀들의 등장은

아이돌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대중을 상대로

어필하고 영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정도의 큰 변화는 대중들도 다 피부로 느끼니까요.








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제가 좋아하는 강호동 이야기도

곁들여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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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만큼이나

스포츠 팬이고 호사가 로서 제가 참 좋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세대마다 성공한 선수들은 많아요.

충분히 그 세대를 대표할만한 스타들이죠.



축구로 예를들면

루니,카카,즐라탄,사비,제라드,로벤,뮐러 ....등등


누구하나 부정할수없는 레전드들이고 아이코닉한 스타들

이지만



메시나 호날두와는 분명 차이가 있잖아요.









저는 이 이야기가 아이돌판에도 적용될수있다고 봐요,





3세대 개막 이후

4세대가 등장하기 까지

많은팀들이 크고 작은 성공을 기록하며

역사를 써내려갔지만



지금 아이브처럼 모든 방면에서 압도적인 바람을 일으키는

슈퍼스타는 등장한적 없다.





앞으로 길게 봤을때 아이브보다 더 큰 역사를 쓰는 4세대

팀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4세대의 상징과 같은 리딩팀은 아이브가

명백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 After like




아이브의 성적 관련 이야기도 좀 해봐야겠죠.




이것도 어찌보면 세대 교체와 좀 이어지는 이야기긴 한데

저는 사실 러브 다이브의 음원 성적을 보고

좀 많이 놀랐어요.





물론 아이브가 엄청난 신인이긴 하지만



지난 십수년간

음원차트에서 가장 절대적인 아이돌 중 하나인 빅뱅과의

동시 발매였고



실제로 초반 화력은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빅뱅이

압도적이였으니까요.


(멜론등 국내 음원플렛폼, 스포티파이 KR 등 전부 압도적인

신기록이였으니 이건 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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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차이가 차트에서 길게 유지될수록

좁혀지더니 결국은 뒤집는걸 넘어

러브 다이브가

올해 최고의 히트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추이를 보이고

있으니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때 4세대의 리딩팀이라는

확신이 처음으로 들었던것 같아요.







음원차트에는 시기마다 정말 무조건 선택받는 깡패들이

있고

믿고 듣는 가수들이 참 많지만




제일 무서운 팀은 미친 유입을 자랑하는 당대 최고의

여자 아이돌 입니다.





이용자수 피크나 고점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높을지 몰라도

대중들에게 미친 유입을 얻는 아이돌들의 음원은

추이가 떨어지질 않아요.






트와이스의 치얼업이 텔미 롱런기록을 잡았다고

들썩들썩 했을때도 그렇고

지금 기존 히트곡들의 추이를 다 깨부수는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기세를 탄 팀들은 좀처럼 차트에서 꺾이질 않고



보통 이런 흐름이 연간 1위, 연말 시상식 대상

등을 기록하는 루트로 이어져 그 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 케이스가 되기도 하죠.









러브다이브를 중심으로 이야기 했지만

아이브는 지금 러브 다이브 뿐만이 아닙니다.




그 미친 유입이 이번 After like 에도 이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걸그룹 대전 속에서도

가장 많은걸 얻은 그룹이 되었는데요.






아이브의 경우 지금 위에서 말한 가장 무서운 음원깡패



미친 유입과 기세를 등에 업은 당대 최고 걸그룹

이기 때문에




같은주에 빅뱅이 컴백하든 블랙핑크가 컴백하든

트와이스가 나오든 NCT가 나오든

뉴진스가 대세 흐름을 타든.....




개의치 않는것 같아요.





지금 아이브는 국내 차트에서 절대 꺾이지 않는 흐름을

탔고




상대가 누구든 시기가 언제든 무조건 최상위에 랭크

될거라는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이 자신감의 원천이

아이브의 음악인것 같은데....





말 나온김에 아이브 음악에 대한 제 감상평을 섞어보자면...


이번에도 듣자마자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들어도 이건 무조건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사자들은 어떨까? 싶고요.






데뷔곡인 일레븐? 네... 곡도 신선하고 장원영, 안유진도

있으니 주목받을만 하죠.



그 다음 러브다이브? 와 이번에도 또 좋네.... 곡 진짜

잘뽑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뭐...2번은 그럴수있죠.




그런데 에프터라이크 까지 들으니 이 팀은 삐끗하는것도

없는거 아냐? 싶어서 ....


그냥 좀 놀랍다는 이야기 밖에 안나옵니다.



3번이나 이런 결과물을 들고 나오는거 보면

이건 얻어걸리는게 아니라 진짜 미친 기획력을

갖고 가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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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마찬가지 겠지만 우리는

프로듀스 시리즈 파생 그룹이 어떤 결과물을 갖고

나오는지 수년간 봐왔고



심지어 당시에는 지금 장원영 안유진보다 더 큰 화제성

더 큰 팬덤을 지닌 아이돌도 대중에게 어필되지 못하는걸

봐왔는데



이런 퀄리티의 작품을....

그것도 스타쉽이연달아서 척척 내놓고 있는게


이게 실화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에프터 라이크에 삽입된 I will Survive 의 간주 샘플링

준비를 위해 6개월을 기다렸다는데




이거 대체 얼마나 준비를 했고 얼마나 미리 판을 짜둔거지?

싶은 감탄이 드는거죠.




추측이긴 하지만

6개월 소요기간 없이 원래 계획대로

발매되었다면


일레븐 -> 에프터 라이크 -> 러브 다이브



라이크 다음 러브로 이어지는 스토리나 메타포 까지

미리 다 짜고 들어온거라는건데.....



다른 감상평을 이야기 하기가 어렵네요.


충격과 공포 입니다.











이어서 음반 판매량 이야기도 해봐야 겠네요.





이번 에프터 라이크 앨범이

써클차트 기준 100만장을 넘기며 밀리언 셀러

걸그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는데....






저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에스파가 160만장 판것보다

이게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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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걸그룹중 100만장 이상의 스코어가 가능한

팀들을 나열해보자면




블랙핑크가 이미 이전부터 밀리언 기록을 갖고 있었고



트와이스의 이번 앨범도 첫달 99만장이 넘었으니

100만장을 넘기는건 당연해보이고



에스파가 올해 최다 판매량으로 밀리언 기록을 세웠고


있지도 올해 최초로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거기다 마지막으로 아이브 까지요.





현재로서는 위 5팀이 밀리언급 걸그룹이라 볼수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부 SM,YG,JYP의 대형 기획사 대형 그룹들이고

미국,일본,중국등의 주요 해외시장의 화력이 매우

뚜렷한 팀들 입니다.



그런데 아이브가 여기 끼어든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충격이에요.







뭐 앞으로 뉴진스,르세라핌 죄다 그런 스코어를 찍어서

4세대의 메이저 기준 자체가 그리 될 정도로

시장이 커진건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KPOP씬의 가장 큰 소비 국가들의 해외팬들에게

대형기획사와 비대형기획사의 차이는 명확한데




이런 판에서 이정도의 폭풍을 일으키는 아이돌이

스타쉽에서 나왔다는건 확실히 놀랍습니다.













# 아이브를 불안하게 봤던 이유



위 이야기를 이어가볼께요.

저는 이전 이야기들에서도 아이브의 경쟁력을

높게 이야기 하긴 했지만



그래도 해외파이에서의 한계가 있을수있지 않을까?

라는 우려를 꼭 덧붙였었습니다.



아마 그런 이야기 때문에 실컷 좋다고 이야기 해놓고도

제가 아이브를 저평가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만들어낸것같은데.....




그 이유는 간단해요.





국내 음원차트가 아니라 해외 확장성이 최우선 목표인

세대에서 대형기획사 아이돌이 아닌 팀이

그 세대의 아이콘 되기는 힘들것이다.



라는 제 편견 때문입니다.





저도 대형기획사가 아닌 그룹도 응원해봤고

대형그룹들도 좋아해봤지만



이게 정말 출발선이 다르고 길게 갈수록

더욱 생명력이 다르거든요.






당장 3세대 걸그룹 판으로 예를 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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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3세대 걸그룹중 지금도 걸그룹판에서 메이저급 경쟁력을

가진팀이라고 한다면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랙핑크


흔히 트레블이라 부르는 걸그룹들을 떠올릴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게 굉장히 당연해보이는데



만약 제가 5~6년전에....

3세대 걸그룹들이 막 국내에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할때

즈음 물어봤다면 아마 지금과는 인식이 많이 달랐을거에요.





블랙핑크는 데뷔가 조금 늦었고

트와이스는 당대 가장 압도적인 팀이 맞았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때의 레드벨벳을

예를들면 여자친구나 마마무 같은 팀보다 더 경쟁력을

갖춘 팀이라고 보는 시선들이 많았을까요?



(이후 아이오아이나 아이즈원 같은 프로젝트 팀들과의

비교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뇨 일반적인 여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으로 더 탄탄할거라 보는 시선은 있었어도

그 당시 더 강력한 경쟁력을 가졌다고 보는 시선은 적었고

실제 데이터로도 앞선다고 보기 힘들었던게

사실이였어요.)





그러나 지금와서 그룹의 경쟁력을 보자면 레드벨벳이

가장 잘 유지되고 있는 팀이죠.





다른 예시도 들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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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보이그룹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동방신기,슈퍼주니어,SS501

그때는 동슈501 이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무튼 그때 당시에는 어느정도는 비슷한 라인에서 경쟁이

가능했던 팀 이였는데




왜 SS501은 동방신기나 슈퍼주니어 만큼 롱런하지

못할까요?



특정 사건 때문일까요?


아니죠. 사건,사고는 동방신기나 슈주도 절대 모자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팬덤이 박살날만한 사건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가

더 많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습니다.)




앞에 레드벨벳도 그렇고 동방신기,슈퍼주니어도 그렇고

샤이니 2PM 빅뱅 등 다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이 2세대 아이돌들이 그 후 세대인

인피니트,비스트,에이핑크,걸스데이,씨스타,AOA 등등

2.5세대의 그룹들보다 지표들이 탄탄히 유지됩니다.






대형기획사의 아이돌들이 기본적으로 수명이 긴거죠.





(SS501 이나 마마무, 여자친구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당대 가장 대표적으로 성공한 아이돌들이죠.



다만 대형기획사의 아이돌들이 경쟁력 유지가 잘되는

편이라는 예시를 들기위해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유도 너무나 간단합니다.







수익을 보장해줄 주요시장 팬층이 단단히

버티고 있다 라는거죠.






물론 대형기획사의 경우 국내에도 일명 회사 팬덤이라

할수있는 세력이 있고

꼭 팬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정 기획사의 프로젝트에

큰 관심이나 호의를 가진층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 큰 포인트는 국내에서 대세가 바뀌고 화제성이

식어도 그 팀을 계속해서 톱급 아이돌로 지탱하게 만드는

해외팬들의 존재죠.






특히나 해외시장이 더 본격적으로 공략되고

유튜브,SNS 등으로 해외팬의 영향력이 더욱 거대해진

3세대 이후부터는 더 더욱 대형기획사 아이돌과

비 대형 기획사 아이돌의 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BTS, 세븐틴 같은 비 대형으로 성공한 후 회사가

커진 케이스도 있지만 오히려 이게 이례적인 케이스

인거죠.)






다시 4세대로 돌아와서

이런 문제들을 아이브가 깰수있는가? 에 대한

의문이 개인적으로는 계속 존재했던것 같아요.



어찌보면 편견일수도 있고....


사실 따지자면 계속 그리 반복되던 공식 이기도 한

이야기죠..





그렇다면 지금 아이브에게서도 해외파이 부족에 대한

시그널을 읽을수있나?

에 대해 살펴볼께요.





일단 이 팀의 음반 판매량이나 유튜브 조회수 등이

굉장히 높다는건 굳이 언급안해도 다들 아는 이야기

일것 같으니




스포티파이 이야기를 해볼께요.





전세계에서 가장 점유율 높은 음악 플랫폼이

바로 스포티파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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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포티파이 글로벌에서 4세대 걸그룹 최초로

50위권 안으로 진입했고

위 사진에서 진입 수치만 봐도

얼마나 팬이 많이 붙고 있는지 가늠을 할수있을겁니다.






결국은 아이브도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시장에서

팬덤 형성을 위해 앞으로 1~2년 후에는

활동방식이나 프로모션 방식을 바꾸게 될텐데



결국은 전세계적인 팬덤을 토대로 월드투어를 하고

천문학적인 수익과 영향력을 갖는게 가장 궁극적

목표잖아요?





이게 가능할까? 에 대해서는 장담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해외파이에 대한 조짐은

매우 좋다고 느껴집니다.





분명 모든게 매우 좋은 지표를 가리키고 있는데

제가 자꾸 의문을 품는건

결국은 스타쉽이 SM,JYP,YG는 아니니까.....



뭔가 모를 찝찝함 때문인것같아요.




(결국 또 관건은 유료관객으로 이어지고

관객 동원력, 공연 규모로 이어지느냐?

이게 성공한 아이돌의 가장 큰 척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정도부터 진행될 단독콘서트나 투어에 대한

반응을 봐야 조금 더 명확해질듯 합니다.)








정말 해외팬도 많고 잘되는데 지속성에서 무너지던

비대형 기획사 아이돌들을 수없이 봐왔고



이 팀은 이제 인기없지 않나? 소리 들어도

해외파이로 각종 데이터 커리어하이 찍고 돈 긁어모으는

대형 기획사 아이돌들을 수없이 봐와서



저도 모르게 계속 그런 편견을 갖고 있나봅니다.










이 예시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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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서 출시한 최대의 야심작 SUV 토레스가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정말 말도 안되는

예약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찝찝함 때문에 계약을

주저하시는분이 많죠.



왜냐? 쌍용차 니까요.



이 차가 현대, 기아 였으면 망설임 없이 초대박이라고

들어왔을 사람들이 쌍용차라서

뭔가 좀.... 이런 느낌을 갖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좀 다르긴 하지만

스타쉽의 야심작 아이브가 정말 이전 세대들의 아이콘들

만큼 성공할수있냐? 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아이브가 SM이나 JYP 였다면

아마 저부터도 반응이 달랐을거고

지금과 똑같은 성적을 보여주면

그냥 딱 3세대가 시작될때 트와이스를 보듯

의심없는 압도적인 원톱이라 평가했을지 몰라요.







치고 싶어서 저평가 하는게 아니라

대형기획사와 비 대형간의 채널 크기차이가 명백하고

비슷해 보여도 결국 해외확장성에서 대형을 따라가지 못하는

비 대형의 성공 아이돌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일말의 의심을 갖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블랙핑크 이야기도 할거고 다른 주제도 많지만

엔믹스 컴백, 르세라핌, 아이들 등의 컴백도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는 4세대 판도를 짚는 글들이 많아질것 같아요.















저는 보통 한 세대에 한팀씩 기준을 잡고 팔로우 하는

경우가 많은데.....




2세대는 소녀시대를 기준으로 판의 흐름을 읽었었고

3세대는 트와이스를 기준으로 걸그룹판을 체크했었습니다.



가장 활발히 활동하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리딩팀을

기준으로 판을 읽는게 편해서 그런팀들을 많이

팔로우 하는데



4세대는 아이브가 될것같아요.




그렇다보니 아이브 이야기, 혹은 아이브의 이야기가 섞인

이야기들이 심심하다 싶으면 또 나올테니

오늘은 더 이상 내용을 안늘릴께요.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버리면

앞으로 자꾸 말이 반복되거나 겹치기도 할거고

괜히 설레발 치다가 욕 먹을수도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22일

아이돌 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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