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이 ‘흙에서 나는 달걀’인 이유 (+섭취 시 주의사항)

토란이 ‘흙에서 나는 달걀’인 이유 (+섭취 시 주의사항)

하비슈 2022-09-23 17:49:24

감자와 비슷한 토란은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포슬포슬한 식감이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토란은 흙에서 나온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달걀만큼이나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토란에는 비타민E와 비타민B6, 망간, 구리, 칼륨, 탄수화물 등이 함유되어 있고 그 외 리신, 이소류신, 트레오닌 등의 아미노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우리의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

토란의 효능

고혈압 예방
토란에는 칼륨 성분은 감자보다 두 배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칼륨은 혈관 속 나트륨과 축적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전반적인 혈관 건강을 증진시켜 각종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항암작용
토란의 피토스테롤 성분은 혈관에 피가 뭉치는 것을 억제하여 암세포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암이 발생되었을 때 토란을 섭취하면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어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위장 건강
식이섬유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토란은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개선하는데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 토란의 무틴이라는 성분은 단백질과 당의 복합체로 위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단백질의 흡수와 분해를 도와 위를 건강하게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불면증 개선
토란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이 멜라토닌 성분은 신경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하여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숙면을 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불면증을 개선하고 그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토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로 해소
토란에 다량으로 함유된 단백질 봐 비타민B1, B2 등의 성분은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만성피로를 느끼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토란을 먹으면 빠르게 피로를 해소할 수 있고 기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역력 강화
토란 속에 함유된 무틴 성분은 질병을 촉진하는 유해 활성산소를 없애주어 면역체계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여러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 성분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섭취 시 주의사항

토란은 다양한 영양소로 우리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생토란은 옥살산칼슘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충분히 익혀 먹지 않고 섭취하면 혀가 저리거나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토란을 만질 때는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섭취할 때는 반드시 끓는 물에 5분 이상 푹 익혀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섭취하도록 한다.


사진_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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