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왕 고영배' 출연 치즈, 권정열과 듀엣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스포왕 고영배' 출연 치즈, 권정열과 듀엣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더뉴스프라임 2022-09-23 10:3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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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MBC 라디오 '스포왕 고영배'에 출연한 치즈는 “달총이 아닌 치즈”로 불러달라며 본인을 소개한다.

지난 8월 2년 만에 새로운 EP ‘Blank’를 발매한 치즈는 10cm의 권정열의 지원 사격을 받은 타이틀곡 ‘빈칸에게’를 소개하며, 권정열과 듀엣을 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치즈는 “‘빈칸에게’는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음악에 대한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아 특별한 곡”이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치즈, 박문치, 러비(Lovey), 스텔라장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 ‘치스비치’의 향후 활동계획을 묻는 질문엔 “치스비치의 활동의 키는 ‘러비’에게 달려있다”며 “지난 활동도 계획적이고 추진력있는 러비가 ‘멱살 잡고 끌고 간’ 활동이었다”고 회상했다.

평소 DJ 고영배와의 친분이 두터운 치즈는, 집에 금고가 있는 사연과 해운대 공연 1박 2일 뒤풀이 사건 등을 이야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치즈는 “올해 겨울 추운 겨울 들으면 더 추워질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본인의 미래를 스포했다. 치즈의 더 자세한 스포일러는 ‘스포왕 고영배’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왕 고영배’는 ‘아티스트의 모든 것을 스포한다’는 취지로 매주 아티스트를 초대해 쉽게 알 수 없는 게스트의 숨겨진 부분까지 파헤치는 방송으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2시에 MBC FM4U(경기지역 91.9㎒)를 통해 방송되며 다시 듣기는 지니뮤직 ‘오디오’에서만 독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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