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42번가’ 신영숙·유낙원·이주순, 뉴 캐스트들이 보여줄 꿈의 무대

‘브로드웨이 42번가’ 신영숙·유낙원·이주순, 뉴 캐스트들이 보여줄 꿈의 무대

데일리안 2022-09-23 10:05:00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초호화 라인업 공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로운 캐스트의 캐릭터 프로필 컷이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왼쪽부터) 신영숙, 유낙원, 이주순 ⓒCJ ENM (왼쪽부터) 신영숙, 유낙원, 이주순 ⓒCJ ENM

1980년 브로드웨이에서 최초로 공연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한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작품으로 공연되어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26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공개된 세 배우의 사진에서는 42번가만의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먼저 최고의 뮤지컬 스타로서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명성을 잃어버린 프리마돈나 ‘도로시 브록’ 역에 신영숙은 캐릭터 프로필을 통해 우아한 미소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도로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 중 그녀가 표현할 프리마돈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영숙은 “행복한 웃음과 따뜻한 사랑이 있는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저 신영숙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겠다”며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펜실베니아에서 올라온 신인 코러스 걸로 극 중 ‘프리티 레이디’의 주연을 맡게 되며 꿈을 이룰 일생일대의 기회를 눈앞에 둔 ‘페기 소여’ 역의 신예 유낙원은 상큼하지만 단단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의 매력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8년 시즌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앙상블로 데뷔한 유낙원은 페기 소여 그 자체의 삶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긴다. 유낙원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 페기 소여 그 자체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2017년 시즌에서 앙상블로 데뷔한 뮤지컬계 샛별 이주순 역시 ‘빌리 로러’ 역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메시지와 걸맞은 의미 있는 행보로 관심을 높인다. 프로필 속 이주순은 훈훈한 외모로 빌리 역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주순은 “제가 살아온 시간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걸어온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의지를 전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대한민국 최초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로 시작하여 명불허전 대배우들의 화려한 무대와 탭댄스로 뮤지컬의 대중화에 앞장선 바 있다. 2022년 시즌에서는 송일국, 이종혁, 정영주, 배해선, 신영숙, 전수경, 홍지민 등 초호화 캐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11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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