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4일차' 제이쓴 "딸이 없어서…" 벌써 둘째 욕심?

'아빠 4일차' 제이쓴 "딸이 없어서…" 벌써 둘째 욕심?

뉴스컬처 2022-08-19 16:3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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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똥별이 아빠’ 제이쓴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편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는 최근 아빠가 된 제이쓴이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19일 방송에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제이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9일 방송에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제이쓴.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출산을 앞두고 ‘슈돌’의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똥별이를 위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어 똥별이 탄생을 맞아 ‘슈돌’에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동했다.

소유진의 축하 인사를 받은 제이쓴은 “너무 믿기지 않는다”며 시작부터 똥별이 사진 자랑을 이어가 초보 아빠의 기쁨을 드러냈다. 소유진의 환호성에 제이쓴은 사진 속 똥별이를 보며 연신 “나도 안아보고 싶어 똥별아”라며 사랑이 가득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은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이해된다”며 슈퍼맨 4일차 초보아빠에게 공감을 표했다. 또 그는 4년 만에 '슈돌'을 찾은 사랑이를 보고 “딸이 없어서...”라며 딸 욕심을 냈다. 소유진은 “똥별이도 아직 4일밖에 안 됐다!”라며 4일차 초보 아빠의 과한 욕심을 만류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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