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2만 4809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480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8817명과 비교하면 1만 5992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동시간대 2만 3169명 보다는 1640명 감소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431만 538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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