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4일 오후 4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하천에서 고무보트와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9명이 물살에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오후 5시 40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이들은 친인척으로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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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4일 오후 4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하천에서 고무보트와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9명이 물살에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오후 5시 40분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119구조대 관계자는 "이들은 친인척으로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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