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Baund(이하 바운드)’의 신인 발굴 컴피티션 'POWERED'의 여덟 번째 호스트를 맡았다.
바운드는 독점 제공되는 힙합 비트 위에 다양한 영상과 음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숏폼 형식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현재 바운드는 힙합과 관련된 다양한 컴피티션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힙합 음악 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POWERED’는 바운드를 통해 뮤지션과 바운드의 플레이어(유저)가 함께 새로운 창작물을 세상에 선보이는 바운드의 뮤직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비와이의 데자부그룹 소속의 래퍼 쿤디판다가 첫 번째 호스트를, 더콰이엇, 염따, 토일이 속한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의 래퍼 재하가 두 번째 호스트를, 넉살, 딥플로우가 있는 VMC의 래퍼 던밀스가 세 번째 호스트, 릴타치, 양홍원의 랩 선생으로도 유명한 언피셜보이가 네 번째 호스트를, 한국대중음악상 최연소 수상자인 스월비가 다섯 번째 호스트, 릴러말즈, 애쉬 아일랜드와 함께 한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래퍼 스키니 브라운이 여섯 번째 호스트를, 한국 트랩을 대표하는 빌스택스, 랍온어비트가 일곱 번째 호스트를 맡았다.
8월 10일에 개최된 여덟 번째 ‘POWERED’의 호스트를 맡게 된 넉살은 딥플로우의 레이블로 잘 알려진 VMC 소속 아티스트다.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드에 여러 차례 노미네이트 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는 박재범, 로꼬, 던밀스와 함께 쌔끈보이즈 유닛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놀라운 토요일> 을 비롯해 <배성재의 텐> , <식스센스 3> , <후 엠 아이> , <배성재의 ten> 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배성재의> 후> 식스센스> 배성재의>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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