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37세 안 믿기는 청량 보조개 미소 "파란 하늘 아래"

김선호, 37세 안 믿기는 청량 보조개 미소 "파란 하늘 아래"

엑스포츠뉴스 2022-08-08 14:39:3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선호가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김선호 소속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선호하는 사진 파란 하늘 아래, 청량한 선호 배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호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주택가를 걷고 있다.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기도 했다.

김선호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하고 있다.



1985년, 아무도 등반하지 않은 페루 안데스 산맥 시울라 그란데의 서쪽 빙벽을 알파인 스타일로 등정한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Joe Simpson)과 사이먼 예이츠(Simon Yates)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프레스콜에서 사생활 논란 후 복귀한 심경을 눈물로 전한 바 있다.

사진= 김선호 소속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