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동주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질릴 때까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자. 엄마"라고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는 한 카페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친 못지 않은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하는 서동주, 선글라스로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뽐내는 서정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를 위해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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