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이찬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록 페스티벌 in 강릉’ 2부를 볼 수 있는 오늘의 '불후의 명곡' 귀여운 찬또의 착장을 한번 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MC찬또의 재치있는 진행실력을 보러 오늘도 오후 6시 10분 KBS2로 찾아와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찬원은 연청바지 위에 흰색 셔츠를 입어 깔끔한 댄디룩을 완성했다. 또한 상의에는 니트를 살짝 걸쳐 완벽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록 페스티벌 in 강릉’ 편 2부가 공개됐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을 비롯해 K-STAR '도원차트', JTBC '톡파원 25시'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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