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경X현장]추신수, 280일만에 우익수 선발 출장…박종훈은 441일만에 홈경기 등판

[스경X현장]추신수, 280일만에 우익수 선발 출장…박종훈은 441일만에 홈경기 등판

스포츠경향 2022-08-06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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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40)가 올시즌 처음으로 수비를 소화한다.

추신수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 지명 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던 추신수가 처음으로 외야에 나선다.

추신수는 지난 겨울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을 했다. 수술 후 첫 시즌인 것을 감안해 수비를 소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수비에 나설 수 있는 몸 상태가 되어서 우익수로 나서게 됐다.

2021년 10월30일 KT와의 홈경기 이후 280일만이다.

SSG는 이날 추신수(우익수)-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지명타자)-하재훈(좌익수)-전의산(1루수)-김성현(유격수)-이재원(포수)-최주환(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짰다.

최정은 역대 최연소 2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날 선발 투수 박종훈도 오랜만에 홈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박종훈이 홈 경기에 등판하는 건 2021년 5월22일 LG전 이후 441일만이다. 당시 박종훈은 6이닝 6안타 2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박종훈은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문학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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