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6일 오후 MK스포츠에 “조현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현재 조현철은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조현철은 드라마 ‘아르곤’ ‘호텔 델루나’ ‘구경이’, 영화 ‘초행’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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