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빙자 소송으로 5년간 자취 감춘 김정민, 요즘 근황 보니

혼인빙자 소송으로 5년간 자취 감춘 김정민, 요즘 근황 보니

스포츠경향 2022-08-06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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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와 혼인 빙자 소송에 휘말린 뒤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배우 김정민의 근황이 알려졌다.

김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차유정(Chayou), 오현진(Izreal)과 함께 크루 DJ M.I.C 결성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 혼인 빙자 소송 등에 휘말린 뒤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이후 ‘DJ묵띠(Mukthi)’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그는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취미로 디제잉에 접근했다가 더 깊게 배워 보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DJ로서 음악 공부도 하고 주말엔 공연도 한다.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DJ로 대중 앞에 서지면 방송 복귀를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저한테 연기는 제가 관두고 말고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지금 행복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DJ)에 진심을 다해 살 것이다. 당장 계획된 작품은 없다. 진심으로 좋아서 DJ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라마 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김정민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전 남자친구 A씨와 헤어진 뒤 법정 다툼을 벌였다.

김씨는 자신이 이별을 통보하자 A씨가 언론에 사생활을 폭로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소송을 냈다.

A 씨는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후 A 씨는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김정민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1년여 동안 이어졌으나 양측 취하로 끝이 났다.

김정민은 이후 약 2년 뒤 2019년 SBS 예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에 출연해 “각오했던 것보다 더 가혹했다”며 힘들었던 진흙탕 싸움을 회상하기도 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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