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흥행할까… 가격 최대 4870만원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흥행할까… 가격 최대 4870만원

머니S 2022-08-06 05:30:00

BMW 코리아가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모델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는 디자인 및 편의사양에 따라 ▲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어드밴티지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럭셔리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BMW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외관은 보다 스포티한 감성을 부여해 현대적인 크로스오버 모델만의 특징을 드러낸다.

실내 대시보드 위에는 10.25인치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와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컴바이너 타입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의 차체는 ▲길이 4385mm ▲폭 1825mm ▲높이 1575mm로 이전 세대 모델 대비 각 30mm, 25mm, 20mm씩 증가해 공간감이 향상됐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470리터이며 뒷좌석 시트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455리터까지 늘어난다.

BMW 컴팩트 모델 최초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8세대 iDrive도 달렸다. 이 기능에는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주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을 지원한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BMW 디지털 키 플러스 등 최적화된 스마트폰 통합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 어드밴티지 트림에는 전방 충돌 경고,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하차 시 보행자 및 차량 접근 경고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스탠다드가 장착된다.

럭셔리 트림에는 여기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탑재돼 쾌적한 장거리 주행을 지원한다.

주차 보조 기능, 서라운드 뷰, 파노라마 뷰, 3D 뷰,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우수한 효율과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스텝트로닉 자동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리터 당 15.8km에 이르는 높은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8초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어드밴티지 4590만원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럭셔리 48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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