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그룹은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에서 7월 8일부터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아포칼립스'를 진행한다.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아포칼립스'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8인과 국내 인플루언서 2명 등 총 10명이 협업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인플루언서로는 JUSTLIKETHAT, 릴카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HUNGAKIRA MOBILE, Rush Greedzz, SUSU_Jpg, Misoshiru, Sweet Camper, GEMIK 등이 참여한다. 10인의 인플루언서들은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주요 전쟁 콘텐츠를 경험할 예정이다. 7월 2일, 10명의 인플루언서의 '자기 소개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각기 다른 문화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대화하고, 좀비와의 전쟁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한 여러 모습이 게임을 즐기는 기존 팬들은 물론, 많은 유저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Copyright ⓒ 베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