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애슐리 로버츠가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로버츠는 실크 소재의 민트색 수트에 민트색 구두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앨범 ‘Don't Cha'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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