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비가 민낯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촬영 잘해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최근 화보 촬영 차 태국 코사무이로 출국한 바. 사진 속 그는 태국의 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샤워가운을 입고 초근접 셀카를 찍거나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유비는 민낯임에도 자신 있게 초근접 셀카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그는 잡티 없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도 출연한다. 작품은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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