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김종국 옆자리 욕심?...유재석 “은근히 결합 상상해”

‘런닝맨’ 전소민, 김종국 옆자리 욕심?...유재석 “은근히 결합 상상해”

스포츠경향 2022-07-03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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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이 송지효에게 대항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의 결합을 상상한 전소민에게 불호령을 내린 송지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08회 때 전소민에게 복불복 달걀찜을 건네며 시청자에게 욕하지 말라며 읍소했던 지석진에 전소민은 “우리 엄마가 오빠 욕 진짜 하더라. 저 XX 왜 저러냐고”라고 폭로했다.

정신이 번쩍 든 지석진은 “어머니 죄송합니다”라며 전소민 어머니에게 사과를 건넸다. 커피를 쏟은 전소민은 물티슈를 남용했고 송지효는 “물티슈 하나씩 써 종국 오빠한테 욕 먹어”라고 말했다.

이를 발견한 김종국은 “왜 두개 쓴 거야? 손을 닦고 바닥을 닦으면 되잖아”라며 예민함을 보였다.

혼자 있어도 전혀 외롭지 않다는 김종국에 유재석은 “혼자 이러다가 종국이는 저세상 갈 때 10kg짜리 아령 하고 해서 묶어줘야지”라고 설명했다. 자식도 없고 재산을 나중에 사회에 환원하면 좋다는 김종국에 전소민은 “가끔 오빠가 정말 돈을 많이 벌까 싶은 게 오빠가 꾸미는 거도 관심 없는데 돈이 다 어디에..”라고 궁금해했다.

그 말에 유재석은 “소민이가 자꾸 너와의 결합을 은근히 상상한다? 소민이가 3일 전에 통화하는데 ‘오빠 자주는 아닌데요 가끔 생각해본 적은 있어요. 종국이 오빠랑 살게 되면’”이라고 폭로했다.

괜히 타는 목에 물을 마신 송지효는 전소민에게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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