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35세' 안 믿겨…민소매 자태도 美쳤네

한승연, '35세' 안 믿겨…민소매 자태도 美쳤네

엑스포츠뉴스 2022-07-01 19: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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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한승연이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셀카를 한 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어깨까지 오는 중단발 헤어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한승연의 인형 같은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귀걸이를 포인트로 착용한 한승연은 걸그룹 활동 때와 변함 없는 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한승연은 검정색 민소매를 통해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한승연의 팔뚝 라인과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의 정규 1집 'Blooming'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또 한승연은 지난 6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5주년 기념 카라의 멤버들과 단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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