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숨막히고 힘들다”…솔로 데뷔 후 고민

트와이스 나연 “숨막히고 힘들다”…솔로 데뷔 후 고민

스포츠경향 2022-07-01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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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솔로 데뷔 후 생긴 고민을 고백했다.

나연은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 출연해 낯가림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MC 이용진은 이날 “낯을 가리는 것 때문에 (이곳에) 왔다며”라고 물었다. 나연은 “(낯 가리는 거) 불편한 거 모르고 살다가”라며 운을 뗐다.

나연은 “예능을 1부, 2부 식으로 촬영하면 (초기 낯가림 때문에) 죽을 것 같다. 2부 때는 좀 괜찮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상큼하고 통통 튀는 멤버잖나. 분명 그 모습을 생각하고 만났는데 서먹서먹하면 오늘 방송하기 싫은 걸로 오해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은 이용진의 말에 “데뷔 초기 그런 오해를 진짜 많이 받았다”며 공감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밝게 하다가 대기할 때 무표정을 지으면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없는데 그 분위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는 “팬분들은 저랑 팬 사인회 같은 걸 하면 말을 되게 많이 걸어주는 걸로 아시는데 저는 쓸데없는 말을 못한다. 궁금한 거만 물어본다”며 “(어떤 팬은) ‘오늘 나연이가 밥 먹었냐고 물어봤다. 할 말이 없었나 보다’라더라. 그래서 그것도 말을 못 하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용진은 영어 감탄사 사용 팁을 알려주면서 즉석 상황극을 통해 고민 해결을 도왔다. 나연은 “말 걸어주셔도 된다”라며 “나쁜 애는 아니다. 차가운 사람 아니다”라고 전했다.

나연은 앞서 지난달 24일 첫 번째 솔로 앨범 ‘IM NAYEON’를 발매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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