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고척]김종국 감독의 메시지 "타자들, 두려움 없이 공격적으로 스윙해"

[IS 고척]김종국 감독의 메시지 "타자들, 두려움 없이 공격적으로 스윙해"

일간스포츠 2022-06-30 18:14:35

3줄요약

 
KIA 타이거즈 타선은 최근 가라앉았다. 5월 공격을 이끌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황대인의 타격감이 좋지 않다. 나성범 홀로 분투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총 득점은 6점에 불과하다. 
 
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상대 선발 투수 안우진으로부터 1점도 내지 못했다. 30일에는 키움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상대한다. 산 넘어 산이다. 
 
사령탑 김종국 감독은 이런 상황일수록 더 과감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 30일 키움전을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더 공격적으로 스윙하려는 자세를 갖자'라고 팀원들에게 전했다. 29일 경기도 안우진의 공이 위력이 있었다고 해도 그런 과감한 자세가 필요했다.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타격 사이클은 1주일 사이에도 수차례 오르고 내린다. 문제는 패전이라는 결과가 따라왔을 때, 선수들이 느끼는 압박감까지 커진다는 것. 올 시즌 KIA 타선은 어떤 투수를 상대해도 다득점을 할 수 있을 만큼 짜임새가 좋다. 사령탑은 기량이나 전력이 아닌 멘털에서 문제점을 찾았다. KIA 타선이 요키시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KIA는 이날 셋업맨 장현식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고 봤다. 2021시즌 리그 홀드왕 장현식은 올 시즌 등판한 36경기에서 1승 2패 1세이브 14홀드를 기록했다.  
 
고척=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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