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합세…30%대 폭등 '하이브' 코인은 무엇

비트코인 보합세…30%대 폭등 '하이브' 코인은 무엇

한스경제 2022-06-28 15: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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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2700만원대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30% 이상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하이브(HIVE) 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6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08% 하락한 2701만7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하이브(HIVE)는 전일 대비 34.09% 상승한 767원에 거래됐다. 

두나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명)'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최초의 디지털 자산이다.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 중앙 은행, 또는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알고리즘에 의해 발행되며, 거래내역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의해 검증되고 관리된다. 뛰어난 보안성과 제한된 발행량 덕분에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잡았다.

하이브는 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이 인수합병을 통해 스팀 토큰(STEEM) 공급량의 80%를 확보한 것에 반발해 스팀 커뮤니티 중심의 하드포크(Hard Fork)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하이브 플랫폼은 하이브(HIVE)와 하이브달러(HBD)라는 두개의 토큰을 사용하며, HIVE는 플랫폼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HBD는 플랫폼 내 보상의 수단으로서 활용된다.

기술적 특징으로 하이브는 위임 지분증명방식(Delegated-Proof-of-Stake, DPoS)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해당 알고리즘 내에서 토큰 보유자들은 검증자(Validator)를 선출하고, 선출된 검증자들은 블록 추가에 대한 검증을 대가로 HBD를 지급받는다.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위해 유저들은 30일 전부터 토큰을 락업(Lock-up)해야한다. 이를 통해 이른바 '트론 사건'과 같은 중앙화 거버넌스 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두나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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