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송지효에 듀엣 제안 “부부 노래 사라져”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송지효에 듀엣 제안 “부부 노래 사라져” (런닝맨)

스포츠경향 2022-06-26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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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김종국, 송지효를 놀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부부 노래가 사라진 지 오래라며 송지효, 김종국을 놀리는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타일 변신, 서핑 즐기기, 무서운 놀이기구 타기, 수중 두더지 게임을 지운 멤버들은 비워진 칸을 채워야 한다. 유재석은 정자에서 커피 마시고 노가리 타임 1시간을 썼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에게 “석진이 형 집 한번 가죠?”라고 제안했다. 당황한 지석진은 유재석 집을 쓰면 자신도 쓰겠다고 했고 전소민은 김종국 집으로 가자고 말했다.

어머니가 계시지만 가자고 말하는 김종국에 유재석은 “나는 종국이 집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게 너무 음침해. 집에서 이렇게 압박을 받는 느낌 처음이야”라고 털어놨다.

형광등도 사치인 김종국 집에 지석진은 “에어컨을 안 틀어! 겨울에 동상 걸려!!”라고 폭로했다. 김종국 집에서 라면 끓여먹기를 쓰던 중 유재석은 라면이 있냐 묻는 송지효와 사야 한다고 답하는 김종국에 “‘라면 있어요 오빠?’는 뭐야?”라며 극성팬으로 돌변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송지효가 최근에 김종국 집에 방문했으나 없었다고 몰아갔다. 우물쭈물 거리는 송지효에 김종국은 “물어본 거지. 적극적으로 해 변호를!!”이라고 소리쳤다.

싫다며 망설이는 송지효에 김종국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라면을 안 먹는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얘가 물어본 거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송지효는 “난 할 얘기 없는데?”라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유재석은 “종국이와 지효 데이트를 한 시간 지켜보기”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찬성했다. 용납하지 못하는 김종국에 지석진은 “왜 상관이 없어. 그걸 지켜보는 게 행복이고 기쁨이야. 한 시간 동안 관찰 예능으로 가기”라고 반박했다.

마지막 아이디어는 지석삼쇼다. 극성팬 유재석은 룰렛을 굴렸고 김종국, 송지효 데이트가 나올 때까지 룰렛을 굴려 김종국을 화나게 했다.

공정하게 돌린 룰렛 결과는 유재석쇼였고 멤버들은 할 말을 잃었다. 유재석 마음대로 1시간에 그는 “제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여러 가지를 슬쩍슬쩍 할 거다”라고 예고했다.

KCM과 듀엣곡 발표 예정이라는 김종국에 유재석은 “지효 하고 듀엣 앨범 어때? 요즘 부부 노래가 사라진 지 오래다”라고 놀렸다. 이어 앞서 라면 사태에 지석진과 유재석은 ‘오빠 집에 라면 없더라’ 즉석 노래를 만들어 놀렸다.

유재석은 “오빠가 나를 좋아한다며 라면을 평생 끓여줄 거야. 쪽쪼록쪽쪽쪽쪽쪽”이라 말했고 김종국은 “쪽쪼록쪽쪽이 너무 웃겼어”라며 어이없이 웃어버렸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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