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아나프리해' 김주희와 류지광의 핑크빛 기류는 어떻게 흘러갈까.
24일 방송되는 MBN '아!나프리해'(이하 '아나프리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아나즈' 6인의 음악 예능 도전기가 그려진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김주희와 류지광은 설렘과 웃음이 가득한 활약을 펼친다.
류지광은 김주희의 적극적인 매력 어필에 호감을 표현하지만, 이내 김주희의 높은 텐션에 "기가 빨린다"며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과연 두 사람의 '썸'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아나프리해'는 2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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