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에 패소' 앰버 허드, 추가 불륜 스캔들 일파만파

'조니뎁에 패소' 앰버 허드, 추가 불륜 스캔들 일파만파

이데일리 2022-06-24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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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와 카라 델레바인(사진=AFP 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가 전 남편인 조니 뎁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추가적인 스캔들에 휩싸였다.

미국 뉴스위크 등 다수 매체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팝콘드 플래닛’에서 입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앰버 허드와 카라 델레바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팝콘드 플래닛’ 측은 “앰버 허드가 동성인 카라 델레바인과도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앰버 허드는 2010년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포착된 곳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조니 뎁의 펜트하우스 건물 엘리베이터로, 앰버 허드는 이곳에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함께 포착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개되자마자 일파만파 퍼지는 중이다. 이에 대해 앰버 허드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앰버 허드와 불륜설에 휘말린 카라 델레바인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인챈트리스 역을 맡은 바 있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사진=AFP BBNews)
조니 뎁과 앰버 허드는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후 2015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앰버 허드가 조니 뎁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이에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법정 싸움을 시작한 두 사람은 재판에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

당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앰버 허드는 조니 뎁이 술과 약에 취해 폭력을 가했다며 그에 대해 “괴물이었다”고 표현했다.

최근 마무리된 명예훼손 재판에서는 앰버 허드가 약 30명의 남녀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진술이 나오기도 했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사진=AP/연합뉴스)
앰버 허드는 지난 1일 조니 뎁과의 명예훼손 재판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앰버 허드가 조니 뎁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조니 뎁에 1500만 달러(한화 약 187억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허드는 항소를 예고했다.

앰버 허드는 법정 싸움을 마친 이후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모든 것을 겪고도 아직 조니 뎁을 사랑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절대적으로 그렇다”(Yes, Absolutely)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앰버 허드는 “나는 그를 사랑한다. 온 마음을 다해 그를 사랑했다”며 “깊이 깨진 관계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에 대한 나쁜 감정이나 악의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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