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웰빙·치유 세미나' 29일 개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웰빙·치유 세미나' 29일 개최

뉴스웨이 2022-06-24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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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중부내륙 힐링명소'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오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빙·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내 유휴지를 정비해 조성한 '웰멍 스퀘어'에서 진행될 웰빙·치유세미나에는 △대구한의학대학교 치유산업학과 조록환 교수와 △대관령국립치유의숲센터장 김진숙박사 그리고 △양종훈 박사(前한국사진학회 회장.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웰멍스퀘어'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 조록환 박사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의 의미와 치유산업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림치유학 박사인 김진숙 대관령국립치유의숲 센터장은 "자연과 함께 하는 웰빙...숲치유"를 주제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숲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와 시사점에 대해 소개한다.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인 양종훈 박사는 국내유일의 미디어기자박물관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 중점적으로 펼쳐온 사진 전시와 사진촬영 활동의 '웰빙과 치유' 효과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양종훈 교수는 15년 이상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진전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기획·전시해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영월에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영월웰멍마치(주) 이연하 대표가 신개념 농촌 웰빙·치유 비즈 모델인 '웰멍·마치'에 대한 소개도 곁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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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 주제인 '웰빙·치유"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영월·웰멍·마치"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미나 종료 후 영월 먹거리협동조합이자 대표적인 음식점인 '박가네(대표 박금순)'가 특별히 마련한 치유음식 '단종의 밥상, 어수리나물밥'을 친환경 도시락에 담은 만든 '웰락(웰빙도시락)'을 야외인 '웰멍스퀘어'에서 즐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영월·웰멍·마치'는 식사 후 멍때리기인 '불멍'과 '별멍'을 '마음챙김 명상'과 함께 힐링·마음치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월의 명품 자연자원인 별총총 밤하늘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는 것으로 마감된다.

한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영월·웰멍·마치" 프로그램에는 영월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 분당, 삼척 등 영월 외부지역 사람들이 대거 사전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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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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