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인 가구 반려견 돌봐준다

서초구, 1인 가구 반려견 돌봐준다

올치올치 2022-06-23 19:05:05

[올치올치] 서울 서초구는 1인 가구 주민이 외출할 때 반려견을 돌봐주는 ‘서리풀 일가견(一家犬)’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가 출장, 여행, 입원 등의 이유로 외출할 경우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을 최대 24시간 동안 민간 돌봄전문센터에 맡겨 돌보는 방식으로 연간 최대 6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 중 1인 가구를 위해 반려견 상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서초구가 처음이다.

구에서 위탁한 반려견 돌봄전문센터는 지역 내 2곳으로 미국 KPA 교육기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한다. 센터에서는 1인 가구 반려견을 대상으로 급여와 배변, 놀이활동 등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개별 호텔장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해준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당직자는 24시간 CCTV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서초구 거주 1인 가구의 반려견 중 반려동물 등록이 돼있고 1년 내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이다. 돌봄을 희망하는 경우 원하는 날짜 2~3일전까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구는 여름휴가, 추석, 설날 등 연휴기간 동안 반려견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통해 반려견을 돌봐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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