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새벽 4시 33분 녹음실 인증샷…솔로 컴백하나 "온에어"

지드래곤, 새벽 4시 33분 녹음실 인증샷…솔로 컴백하나 "온에어"

엑스포츠뉴스 2022-06-22 11:08:0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녹음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새벽 4시 33분에 녹음실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온 에어'(ON AIR)라는 글귀도 더해져 녹음에 한창임을 짐작케 한다.

특히 지드래곤은 헤드폰을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 역시 지드래곤의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만약 지드래곤이 솔로로 돌아온다면 2017년 6월 발매한 '권지용'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5일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발매했다. 최근에는 소속사 후배인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이어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