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 말고 스캉스 촬영지' 예지원·손담비·소이현·소유 즐거움 선사

'호캉스 말고 스캉스 촬영지' 예지원·손담비·소이현·소유 즐거움 선사

국제뉴스 2022-05-23 23:0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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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말고 스캉스 촬영지' 예지원·손담비·소이현·소유 즐거움 선사(사진=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촬영지' 예지원·손담비·소이현·소유 즐거움 선사(사진=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 촬영지'가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가 ‘호캉스 말고 스캉스’를 통해 스캉스의 매력을 전달한다.

MBN과 ENA PLAY가 공동제작, 23일(오늘) 동시 첫 방송하는 新 럭셔리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1회에서는 스캉스에 푹 빠진 여행 메이트들의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담비와 소이현은 ‘인 스윗 다이닝’ 룸 서비스로 고급 코스요리를 맛보며 보는 시청자들의 미각을 제대로 자극한다. 이들은 음식이 차례로 놓일 때마다 물개박수로 환영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는 호텔 내 공간을 구석구석 즐기게 된다. 수영장을 찾은 예지원과 손담비는 물놀이를 즐기고, 그런 가운데 예지원은 눈치를 살피더니 물 밖으로 나오며 돌발 행동을 한다고. 이에 손담비는 눈물을 흘리는 사태까지 벌어진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소이현과 소유는 호텔 내 헬스장을 찾는다. ‘헬스 병아리’ 소이현과 ‘헬스 만렙’ 소유는 운동 기구 앞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며 웃음을 유발한다고. 이에 소이현은 소유에게 “오늘 처음 보는 텐션이야”라며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는 사전 만남 때부터 가장 기대했던 바(Bar)로 향한다. 하지만 입장 전부터 난관이 찾아왔고, 우여곡절 끝에 비밀의 문(?)이 열린다. 네 사람은 입구에서부터 감탄하며 환호했다고 해 최고급 호텔 바의 스케일을 기대하게 한다. 이들에게 웰컴 드링크뿐만 아니라 맞춤 칵테일까지 제공되며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제대로 취했다. 또한 소이현은 소유의 깜짝 발언에 “어디서 거짓부렁을!?”이라며 거침없이 멘트를 날려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그 사연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 밖에도 소유는 “제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라며 말문을 연 소유의 고백에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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