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호골' 손흥민, 이제 살라와 동률 … '경쟁자' 살라도 나왔다

'22호골' 손흥민, 이제 살라와 동률 … '경쟁자' 살라도 나왔다

스포츠한국 2022-05-23 0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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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왕 경쟁자 모하메드 살라(30·리버풀)가 그라운드로 나왔다.

모하메드 살라. ⓒAFPBBNews = News1
모하메드 살라. ⓒAFPBBNews = News1

리버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21~22시 EPL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격돌 중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승점 89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승점 90점)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최종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꿈꾸는 리버풀이다.

그러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등 핵심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 대신 교체 명단에 올랐다. 현재 살라는 EPL 22골, 손흥민은 21골이다. 득점왕을 정조준하는 손흥민에게 살라의 벤치행은 희소식이었다. 리버풀은 2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살라와 반 다이크를 제외하고도 승리를 거두길 원했던 리버풀이다.

하지만 전반 3분만에 울버햄튼에게 한 방을 맞았다. 후방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라울 히메네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중앙에 포진한 페드로 네토에게 택배 크로스를 배달했고 네토가 침착하게 왼발로 밀어넣었다.

일격을 당한 리버풀은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결국 전반 24분 사디오 마네가 티아고 알칸타라의 도움을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울버햄튼의 골네트를 가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후 추가골을 뽑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사이, 리그 우승 경쟁자 맨시티는 전반전을 아스톤 빌라에게 0-1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우승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그러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후반 13분 살라를 교체투입했다. 살라는 이제 팀의 우승을 향해 득점왕을 위해 득점을 노리게 됐다.

한편 손흥민 또한 후반 24분 노리치시티의 골문을 열어 EPL 22호골을 터뜨렸다. 이제 득점왕 경쟁은 남은 20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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