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휴무 없어 고민" 부부 근황에 일침 "조언 귓등으로 들은 듯"

서장훈, "휴무 없어 고민" 부부 근황에 일침 "조언 귓등으로 들은 듯"

조이뉴스24 2022-05-16 22:12:26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서장훈이 출연진 근황에 일침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근은 무인 밀키트 매장을 운영 중인 부부의 소식을 전하며 "당시 1년간 단 하루도 못 쉬어 휴무날을 정하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놨던 부부가 (저희가) 그렇게 쉬라고 얘기를 했는데 결국 하루까지는 못 쉬고 주 1회 오전에만 쉰다는 소식이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캡처]

이에 서장훈은 "저희 말을 귓등으로 들은 것 같다"고 일침했다. 이어 "이분들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주문 다 잡으려고 하시다가는 몸 해치고 나중에 크게 후회하신다. 통으로 하루 쉬고 데이트도 하셔라"고 조언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