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B, 공놀이야에 13-3 대승...‘강두기’ 하도권, 1이닝 3실점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BMB, 공놀이야에 13-3 대승...‘강두기’ 하도권, 1이닝 3실점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MK스포츠 2022-05-16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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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B(엔터테인먼트)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제5회 우쥬록스 MK스포츠 연예인야구대회 공놀이야와의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

3회에만 7점을 뽑아 빅이닝을 만든 BMB는 4회 3점, 5회 3점으로 내고 넉넉한 점수 차로 공놀이야를 꺾었다. 이로써 BMB는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며 제5회 우쥬록스 MK스포츠 연예인야구대회 시즌 전적을 1승 1패로 만들었다. 시즌 첫 경기의 공놀이야는 1패가 됐다.

MVP는 BMB의 선발로 나서 5이닝 9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 완투승을 거둔 이종혁이 가져갔다.

타선에선 이종혁이 2안타 1득점 김기덕이 2안타 3득점 1도루, 장철한이 2안타 1타점 4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공놀이야는 3번 유격수 천재성이 3안타 1득점, 어현규가 1타점, 이상철이 1타점을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타선이 침묵했다. 또 마운드에서 남준봉과 천재성이 볼넷과 폭투를 헌납해 대량실점을 했다.

인기리에 방영됐던 야구 소재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에서 에이스 ‘강두기’역을 맡았던 배우 하도권의 현실 등판도 관심을 모았다. 하도권은 압도적이었던 드라마에서의 강두기와는 달리 9명의 타자를 상대로 1이닝 동안 5볼넷 1탈삼진 3실점(0자책)을 했다. 수비에선 포일 등이 나오면서 야수들도 투수 하도권을 도와주지 못했다.

승부는 초반 갈렸다. BMB와 공놀이야가 각각 1회초와 2회 말 1점씩을 뽑았다. 스코어 1-1 동점에서 BMB가 3회 대량득점으로 앞서갔다. 3회 초 BMB는 이종혁-김기덕의 안타, 김효민과 한현희의 연속 볼넷과 도루에 이어 김석진과 박수인도 볼넷을 골라 손쉽게 득점을 뽑았다. 이어 빠른 발을 앞세워 상대 투수-배터리 조합의 폭투와 포일 등을 끌어내 도합 7점을 내면서 스코어를 8-1까지 벌렸다.

흐름을 탄 BMB는 4회 초에도 김석진의 적시타 등을 묶어 2점을 냈고, 5회에도 4개의 볼넷과 이종혁의 중전안타-도루-포일 등을 묶어 3점을 내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놀이야는 3회 말 천재성, 고용혁의 안타와 서호철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 4회 말 어현규의 3루타와 이상철의 땅볼로 1점을 추격했지만 찬스에서 번번이 대량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제5회 우쥬록스 MK스포츠 연예인야구대회는 우쥬록스(UZRS), 우쥬페이, 강남농부들, 블뤼엔, 린글로벌, 퓨워터, (주)잘론네츄럴에 소속된 엔닷바이오, 천기팔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태왕, 코너스톤, 커스텀비, 제이액터스, 오디세이뷰티그룹,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세움C&C, 산엔지니어링, 서덕수무형문화재, 린글로벌에프앤비, 리츠힐러, 리본엔터테인먼트, 레오컴퍼니, RD테크, MBC뷰티스쿨, 써커스뷰가 후원한다.

[고양(경기)=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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