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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및 가상화폐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기업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가 국내 유명 유튜버 ‘코인버핏 (CoinBuffet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인버핏(CoinBuffett)은 가상화폐 및 NFT 시장의 유쾌한 투자 이야기를 일종의 인터뷰 방식으로 해석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기존 투자 시장에서 보지 못한 B급 컨셉으로 MZ세대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 가상화폐 및 NFT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탐구하고 있다.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 대표 켄드릭 나(Kendrick Na)는 지난 2017년부터 가상화폐 전문 투자자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영역을 넓혀 왔으며, 2020년 중국 북경대 출신 CMO를 영입하여, 전 세계 국가 등지 약 400여개에 달하는 NFT 및 가상화폐 프로젝트들에 가상화폐 전문 ▲엑셀러레이팅(컨설팅) ▲PR 마케팅 ▲투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 대표 켄드릭 나(Kendrick Na)는 "양사간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외 가상화폐 프로젝트의 교류 및 검토, 콘텐츠 공유 등 가상화폐의 건전성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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