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한은혜·이재식 베스트보이스상...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폐막

‘리타’ 한은혜·이재식 베스트보이스상...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폐막

데일리한국 2022-05-15 08:13:40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유인택 운영위원장이 5월 8일 폐막식에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잘 마무리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의 질적·양적 발전과 함께 무궁한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유인택 운영위원장이 5월 8일 폐막식에서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잘 마무리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의 질적·양적 발전과 함께 무궁한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리타’에서 조다하 역을 맡은 테너 이재식과 역시 ‘리타’에서 리타(이춘희)역을 맡은 소프라노 한은혜가 베스트보이스상을 수상하며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3일 개막한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는 오페라 관객의 저변 확대와 창작오페라 발굴·육성을 목표로 16일 동안 총 20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창작오페라인 안효영 작곡 ‘텃밭킬러’, 신동일 작곡 ‘로미오 vs 줄리엣’이 공연됐으며, 또한 번안오페라인 도니제티 작곡 ‘리타’, 치마로사 작곡의 ‘비밀결혼’이 무대에 올라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폐막된 가운데 ‘베스트 보이스상’ 여자부문 한은혜, ‘베스트 보이스상’ 남자부문 이재식, ‘뉴스타보이스상’ 여자부문 박수진, ‘뉴스타보이스상’ 남자부문 김은교(왼쪽부터)가 수상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폐막된 가운데 ‘베스트 보이스상’ 여자부문 한은혜, ‘베스트 보이스상’ 남자부문 이재식, ‘뉴스타보이스상’ 여자부문 박수진, ‘뉴스타보이스상’ 남자부문 김은교(왼쪽부터)가 수상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5월 8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폐막작 ‘리타’ 관람 후 4시 30분부터 폐막식이 진행됐다. 폐막식은 축제를 준비한 지난해 11월 1일부터 159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작품별 출연진 및 제작진 인사, 아티스트 수상, 폐막 선언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폐막식에는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 예술감독 이강호를 비롯해 다수의 운영위원회와 출연진 및 제작진이 참석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심사위원을 맡은 김홍승 위원은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이번 공연에서 무대의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어워즈가 함께 진행됐다. 먼저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서포터즈 중 최다콘텐츠제작과 최다활동참여를 기준으로 2명을 선정해 서포터즈 우수활동상을 수여했다.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폐막된 가운데 ‘예술상’ 지휘부문 박해원(왼쪽), ‘예술상’ 연출부문 홍민정이 수상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제20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5월 8일 폐막된 가운데 ‘예술상’ 지휘부문 박해원(왼쪽), ‘예술상’ 연출부문 홍민정이 수상했다.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신인들에게는 ‘뉴스타보이스상’이 수여됐다. 남자부문은 ‘비밀결혼’에서 파올리노 역을 맡은 테너 김은교, 여자부문은 ‘비밀결혼’에서 엘리제타 역을 맡아 열연한 소프라노 박수진에게 상이 돌아갔다.

기성 가수에게는 ‘베스트보이스상’을 수여해 남자부문은 ‘리타’에서 조다하 역을 맡은 테너 이재식, 여자부문은 ‘리타’에서 리타(이춘희)역을 맡은 소프라노 한은혜가 수상했다.

연출과 지휘에는 ‘예술상’을 수여해 지휘부문은 ‘리타’에서 지휘를 맡은 박해원이 수상했으며, 연출부문은 ‘텃밭킬러’의 연출을 맡은 홍민정에게 돌아갔다.

유인택 위원장은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잘 마무리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의 질적·양적 발전과 함께 무궁한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