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원신'의 또 다른 차기작은 '젠레스 존 제로'!...기대감 ↑UP

미호요 '원신'의 또 다른 차기작은 '젠레스 존 제로'!...기대감 ↑UP

게임와이 2022-05-14 22:38:36

미호요가 '붕괴: 스타레일'에 이어 원신의 뒤를 잇는 또 다른 차기작 한 편을 공개했다. 

미호요의 게임 브랜드인 호요버스는 13일 도시 판타지 테마의 ARPG ‘젠레스 존 제로’를 공개했다. 게임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접수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종말 이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테마의 신규 IP다. 탄탄한 스토리와 미래지향적 게임 아트, 특색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통쾌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로프꾼'이라는 역할을 맡아 여러 협력자들과 함께 모험하고 미지의 강적에게 도전하며, 최후의 도시 ‘뉴에리두(New Eridu)’의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 기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탐색과 전투

현대 문명은 초자연적인 재해 '공동(Hollows)'에 의해 파괴됐다. 이 위협적인 존재는 급작스레 기하급수적으로 출현하며, ‘공동’ 내부의 시공간은 몹시 혼란스럽다. 그곳에는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몬스터 '에테리얼(Ethereal)'이 배회하고 있다.

이 치명적인 재난 속에서 ‘뉴에리두’는 공동 재해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과 자원을 보유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고, 점차 현대 문명 최후의 오아시스가 되었다.

'기적의 도시'라는 명성이 널리 퍼짐에 따라 각기 다른 목적과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도시의 끝없는 발전은 재벌, 길드, 음모꾼, 미치광이 등 내부 세력들 간의 갈등을 점점 부추겼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사람들의 공동 탐색을 안내하는 ‘로프꾼’이라는 특별한 역할을 맡는다. ‘뉴에리두’에는 ‘공동’에 들어가길 원하는 이들이 아주 많이 있는데, 이들은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공동에 드나들 수 있는 자원과 방법을 찾고 있고, '로프꾼'이 바로 이들에게 없어선 안 될 동료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그들의 공동 탐사, 강적 도전, 사명 달성을 돕고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알아가게 된다.

 

3D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이번 신규 타이틀은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화려한 액션 전투 시스템, 고퀄리티의 그래픽 및 시각적 효과를 갖추고 있다. 공동에서 에테리얼과 전투할 때 유저는 여러 캐릭터를 컨트롤하며 스킬을 사용하고, 캐릭터들 간의 QTE를 발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로그라이크(Roguelike) 전투 메커니즘도 들어있다. 

 

◇ "카툰렌더링 분야 독보적인 위치까지 왔다"...영상 반응

한편 호요버스는 존레스 존 제로의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하루만에 15만 뷰에 육박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높은 호감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이 회사는 장르별로 게임 하나씩 다 만들어서 지들끼리 다 해먹겠다는 포부가 너무 마음에 든다. 왜냐면 그 결과물이 하나 같이 쩔어서 기대하게 된다.", "붕괴후서가 이 게임 만드려고 프로토타입 시험한 거였구나", "붕괴후서(붕괴3rd 신규 오픈월드) 스타일로 각 잡고 제대로 나오는거 같은데, 진짜 기대된다. 진짜 붕괴, 원신에 이젠 스타레일과 이 게임까지..... 미호요가 내 게임인생을 잠식하고 있다", "이제는 진짜 카툰 렌더링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까지 왔네요. 패키지 게임도 아닌 온라인 상으로 이 정도라니" 라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완전 신작 '붕괴: 스타레일'도 CBT 모집중

한편 호요버스는 지난 달 28일부터 신작 ‘붕괴: 스타레일’의 2차 CBT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미호요의 대표 IP ‘붕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PC, 모바일(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테스트가 진행된다.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광활한 맵과 미궁 탐사, 수수께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지로 가득 찬 우주 공상과학 세계에 신화와 전설의 요소를 게임 곳곳에 녹여내 몰입도를 더하며, 플레이어는 ‘은하열차’를 타고 은하계를 누비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인 은하에는 ‘에이언즈’라는 무수한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는 존재가 있으며, ‘에이언즈’는 서로 다른 신념을 쫓아 각자의 길을 선택한다. 그중 ‘파멸’의 ‘에이언즈’는 우주를 오류로, 문명을 암으로 간주하여 은하계에 재난의 씨앗 ‘스텔라론’을 뿌린다. 뜻밖에 ‘스텔라론’을 몸에 지니게 된 주인공은 ‘개척’의 의지를 이어받은 여행객 무리와 함께 ‘은하열차’를 타고 여정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무라타 히메코 등 ‘붕괴’ 시리즈의 오랜 캐릭터와도 재회할 수 있으며, 함께 ‘스텔라론’으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며, 숨겨진 비밀을 파헤칠 수 있어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젠레스 존 제로'는 조율 테스트로, 실제 특정 이용자에 한해서만 테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붕괴: 스타레일'은 2차 테스트 단계다. 어느 게임이 원신의 뒤를 이을 차기작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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