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김하성’ 역전 쓰리런 폭발… 다르빗슈 살렸다

‘터졌다 김하성’ 역전 쓰리런 폭발… 다르빗슈 살렸다

스포츠한국 2022-05-14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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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터졌다. 시즌 4호 홈런을 역전 쓰리런으로 연결하면서 선발투수였던 일본 우완 다르빗슈 유를 패전 위기에서 구해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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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와의 원정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4-6으로 뒤진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때려냈다.

불펜 투수 좌완 윌 스미스를 상대로 김하성은 첫 두 개의 공을 볼로 골라낸 후 몸쪽 높은공으로 온 92.4마일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겼고 좌측 담장을 넘긴 시즌 4호포로 연결했다.

이날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다르빗슈 유는 5.2이닝 5실점 9피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다. 팀이 4-6으로 뒤진 상황이었기에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패전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하성이 3점포를 때려 역전을 시켜주며 다르빗슈의 패전요건은 사라졌다.

김하성은 3회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선발 맥스 프리드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예열을 했다. 4회 두 번째 타석도 2사 1,2루의 타점 기회에서 잘 맞은 타구가 직선으로 날아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기도 했다. 6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며 세 번째 타석을 마친 김하성은 네 번째 타석에서 3점포를 때려내며 팀에 역전을 안겼다.

7회가 종료된 현재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쓰리런으로 7-6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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