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페니’ 강병현, 14년 프로 생활 마침표,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강페니’ 강병현, 14년 프로 생활 마침표, 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MK스포츠 2022-05-14 09:37:44

3줄요약
한때 ‘하킬(하승진+샤킬 오닐)’ 하승진과 함께 KBL 최고 원투 펀치로 불린 ‘강페니(강병현+페니 하더웨이)’ 강병현(37)이 14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 출발한다.

창원 LG 강병현은 14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구단 전력분석원 및 스카우트로 새 출발한다.

2008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입단한 강병현은 전주 KCC와 안양 KGC를 거쳐, 2018년 LG로 이적하여 KBL 통산 14시즌을 뛰었다.

강병현은 14시즌 동안 통산 519경기에 출전해 평균 7.3점, 2.4리바운드, 1.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병현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선수로서 더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저의 미래를 고민해 주시고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며, 선수가 아닌 다른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LG는 2022-23시즌 개막전에 강병현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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