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GTX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고양 GTX 공사현장서 근로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데일리안 2022-05-13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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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 제3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B(59)씨가 7m 높이의 천정에서 떨어진 직경 80㎝ 크기의 숏크리트 덩어리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숏크리트는 압축 공기에 의한 분사기를 사용해 분사되는 모르타르다.


사고 직후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5시 15분께 숨졌다.


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 제3공구는 SK에코플랜트, 디엘건설, 쌍용건설가 공동 시공사를 맡고 있으며 공사 규모가 50억원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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