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매장 반려견 견주 등 2명 검찰 송치

제주 생매장 반려견 견주 등 2명 검찰 송치

올치올치 2022-05-13 11:00:12

[올치올치] 제주에서 살아있는 반려견을 땅에 묻은 혐의로 견주 A씨 등 2명이 검찰 수사를 받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동물학대) 혐의로 견주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새벽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에 키우던 푸들을 산채로 땅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초 경찰에 “반려견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죽은 줄 알고 묻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하지만 경찰이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땅에 묻힐 당시 푸들은 살아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푸들은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산하 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푸들이 건강을 회복하면 새 주인을 찾을 계획이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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