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쌤’ 박미선×장동민→이혜성, 오늘 마지막 수업

‘나랏말쌤’ 박미선×장동민→이혜성, 오늘 마지막 수업

스포츠경향 2022-01-27 10:31:00

국제 문화교류 리얼리티 ‘나랏말쌤’이 마지막 수업과 함께 졸업식을 치르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오늘 ‘나랏말쌤’으로 활약할 이혜성과 케플러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궁 투어를 한다. K-드라마로 접해서 낯익은 궁을 직접 보며 신기해한다. 케플러는 외국인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왕과 신하, 백성이 펼치는 상황극을 선보인다. 케플러는 열심히 상황극을 시작하는데 예상을 뒤엎는 케플러의 연기력에 깜짝 놀란다.

이어, 박미선, 장동민, 황광희는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바람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바람떡을 만든 후 시식하기로 하는데, 세팅을 하려고 하던 중 박미선은 “항상 텀블러 가지고 다니고, (일회용 병) 물을 먹었으면 자기 이름 써서 끝까지 다 먹어야 해” 라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 그리고 나서 “이래서 내가 꼰대야!” 라며 자기 성찰을 하자, 장동민은 “알겠어요 할머니!” 라고 받아 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외국인 학생들은 마지막 수업 날을 맞아 졸업시험을 치르기 위해 준비한다. 박미선, 장동민, 황광희, 이혜성은 한 자리에 모이고, 황광희가 장동민에게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된 기사가 났다며 겹경사를 축하해 한다. 이에 박미선이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서 극비리에 (결혼을) 진행 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얘기를 했나 봐요.” 라고 하니, 장동민이 “세상 곳곳에 이렇게 프락치 들이 있어 가지고” 라며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그동안 한국어 공부하느라 고생했다며 졸업장을 수여한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손수 써준 편지에 눈물을 흘리며 ‘나랏말쌤’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미선, 장동민, 황광희, 찬희, 이혜성, 케플러가 한국어 쌤으로 대활약한 ‘나랏말쌤’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국제공동제작분야에 선정되었으며, 27일(목) 저녁 8시 SBS FiL채널, 국악방송과 LG유플러스 아이돌Live 앱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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