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결혼’ 손담비 “이규혁과 유머코드 잘 맞아… 프러포즈는 아직”

[단독 인터뷰] ‘결혼’ 손담비 “이규혁과 유머코드 잘 맞아… 프러포즈는 아직”

일간스포츠 2022-01-25 16:35:42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평생 재미있게 살 것 같아요.”

‘5월의 신부’가 되는 가수 손담비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손담비는 일간스포츠와 단독 인터뷰에서 “그동안 일만 해서 행복함을 몰랐다. 오빠(이규혁)를 만나면서 행복이 크게 다가왔다. 원래의 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더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를 만나면서 평생 재미있게 살아갈 것 같더라. 서로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이규혁으로부터 아직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는 손담비는 “하겠죠, 기다리고 있다”며 느긋해했다.
 
두 사람은 얼마 전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는 어머니로부터 결혼을 재촉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었다. 이규혁을 소개한 뒤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오빠가 엄마한테 너무 잘한다. 매우 기뻐하신다”며 좋아했다.
 
손담비는 24일 SNS를 통해 손편지로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손담비는 팬들에게 “제가 직접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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